창업 1년 버티는 사람들의 진짜 차이

2026. 4. 14. 21:33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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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 버티는 사람들의 진짜 차이

창업을 시작할 때 누구나 비슷한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나도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정도면 충분히 해볼 만하지 않을까

쉽게 도전장을 내밀지만

그런데 현실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1
년이라는 시간
이게 생각보다 길고도 짧은 구간인데요

신기하게도 1년을 넘기는 사람은 계속 가고
1
년을 못 넘기는 사람은 대부분 비슷한 지점에서 멈춥니다

왜일까요

오늘은 그 차이를 아주 현실적으로 풀어보겠습니다ㅠㅠ

버티는 창업의 밤

1 처음부터 기대치가 다르다

버티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다릅니다

돈 벌 생각보다
버틸 생각을 먼저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할 때
매출을 먼저 생각합니다

얼마 벌 수 있을까
언제 흑자 날까

하지만 실제로 1년 버틴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얼마까지 버틸 수 있을까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버티는 사람은
초반에 돈 안 되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초반에 기대가 높은 사람은
생각보다 안 되면 바로 흔들립니다

멘탈이 먼저 무너집니다

진짜 버틴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으니까요ㅠㅠ

 

2 돈이 아니라 구조를 본다

버티는 사람들은 돈을 쫓지 않습니다

구조를 만듭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오늘 매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 매출이 왜 나왔는지를 봅니다

유입이 어디서 왔는지
손님이 왜 들어왔는지
왜 다시 안 오는지

이걸 계속 분석합니다

그래서 점점 쌓입니다

반대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은

오늘 장사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그냥 기분 나쁩니다

끝입니다

데이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반복도 안 됩니다

모든건 데이타가 말을 합니다ㅠㅠ

 

3 작은 개선을 계속 한다

버티는 사람은
하루에 하나씩 바꿉니다

진짜 별거 아닌 것도 바꿉니다

간판 글자 하나
메뉴판 위치
조명 밝기
가격 표시 방식

이런 것들을 계속 건드립니다

처음에는 티도 안 납니다

근데 이게 쌓이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매장이 점점 살아납니다

반대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은

한 번 크게 바꾸고
그 다음은 멈춥니다

그리고 결과를 기다립니다

근데 장사는 기다린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조금씩 계속 건드려야 살아납니다

끊임 없이 바꾸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합디다ㅡ.ㅡ

 

4 감정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합니다

장사하다 보면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손님 없으면 우울해지고
손님 많으면 괜히 자신감 올라갑니다

버티는 사람은 이걸 구분합니다

감정과 운영을 분리합니다

손님이 없어도 해야 할 건 합니다
손님이 많아도 분석은 합니다

반대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은

기분에 따라 움직입니다

손님 없으면
그날은 그냥 멍합니다

손님 많으면
오늘은 잘 된다 하고 끝입니다

이 차이가 6개월 지나면 크게 벌어집니다

 

5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는다

이건 좀 아픈 이야기입니다

버티는 사람은
문제를 인정합니다

장사가 안 되면
내가 부족한 부분을 찾습니다

입지가 안 좋다
경기가 안 좋다

이런 말보다

내가 뭘 놓쳤을까를 먼저 봅니다

그래서 바뀝니다

반대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은

외부 탓을 먼저 합니다

상권이 안 좋아서
날씨가 안 좋아서
손님 수준이 낮아서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성장은 멈춥니다

접목한 포포나무 눈이 한달이 넘어서야

겨우 까아만 색깔로 아주 더디게 눈트듯이

지속적인 변화의 고독한 기다림은

결국 매출상승이라는 꽃을 피우더라구요 ㅎㅎ

https://sohola.tistory.com/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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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금을 지키는 능력이 다르다

창업은 결국 현금 싸움입니다

버티는 사람은
돈을 잘 씁니다

돈을 아끼는 게 아니라
흐름을 관리합니다

쓸 때는 쓰고
줄일 때는 확실히 줄입니다

특히 초반에 불필요한 지출을 거의 안 합니다

반대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은

초반에 너무 많이 씁니다

인테리어 과하게 하고
광고 무리하게 돌리고
고정비를 크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버티지를 못합니다

숨이 막힙니다

마치 100미터 달리기 선수같이요 ㅎㅎ

사업은 마라톤처럼 런닝힐을 느끼며

페이스 조절이 필요합니다ㅠㅠ

 

7 외로움을 견디는 힘

이건 솔직히 말해야 합니다

창업은 외롭습니다

정말입니다

누가 대신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버티는 사람은
이걸 받아들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 책임집니다

그래서 강해집니다

반대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은

이 외로움을 못 버팁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지고
확신을 계속 찾습니다

근데 창업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가는 게임입니다ㅠㅠ

작은 개선의 반복

정리해보겠습니다

창업 1년 버티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기대치를 낮추고
구조를 만들고
작게 계속 바꾸고
감정을 분리하고
현실을 인정하고
돈 흐름을 지키고
외로움을 견딥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근데 쉽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중간에 멈춥니다

여기서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창업은 잘하는 사람이 버티는 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잘하게 됩니다

이 순서입니다

지금 혹시 힘든 구간에 계신다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정상입니다

그 구간을 지나고 있는 겁니다

조금만 더 버텨보십시오

진짜 차이는 거기서부터 벌어집니다

어차피 피하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즐기는 배짱이 필요할지도 모르니까요^0^

https://sohola.tistory.com/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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